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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황균재의 '술애정' 중

韶效 2012. 2. 28. 16:12

 

"권세높은 이의 집으로 달려가, 방에 들어갈 때는 뱀처럼 기어 들어가서, 문을 나설 때는 범처럼 사납게 째려보며 나오니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