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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之不亦說乎
韶效
2015. 4. 13. 19:33
學而時習之不亦說乎
배우고 제때에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ㅡ공자
'묵묵한 장인'이 되어야겠다.
난 '장인' 이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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