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而時習之不亦說乎 學而時習之不亦說乎 배우고 제때에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ㅡ공자 '묵묵한 장인'이 되어야겠다. 난 '장인' 이 되는 것이 꿈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