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영 씨어터

'청년 의사 신문' 6면, 광고란에 제 그림이 나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무' 감사합니다.

MBC 슬로건 디자인 공모전에서 제가 장려상을 받았어요!! 제 디자인을 좋아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권세높은 이의 집으로 달려가, 방에 들어갈 때는 뱀처럼 기어 들어가서, 문을 나설 때는 범처럼 사납게 째려보며 나오니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

존경하는 학생분께서 부탁하신 문구입니다. 논어 '학이'편 중 한 구절,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니 참으로 군자답지 아니한가! 그러나 저것을 실천하는 것 또한 참으로 어렵지 아니한가요?! ㅠ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해품달'의 이런저런 내용을 자세히 파헤치는 내용인데, 제 글씨를 여러 배우분들이 만져주셨어요!!!ㅠㅠㅠ 완전조으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영광스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www.gettyimageskorea.com 동영상 올라갔네요!^^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etty images Korea' 이미지, 동영상 촬영했어요^^ 수고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구안자능지지 안목을 갖춘 자가 능히 알 수 있다. - 유몽인(柳夢寅)의 '어우야담(於于野談)' 中